권리세, 교통사고로 중상 7시간째 대수술 중…"현재 상태는?"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권리세, 교통사고로 중상 입고 7시간째 대수술 중…"현재 상태는?"

3일 교통사고를 당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가 중상을 입어 7시간째 수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예매체 OSEN은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권리세는 오전 9시 현재 수원의 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다. 이날 새벽 2시부터 세가지 수술이 7시간째 진행되고 있다. 아직 수술이 끝나지 않은 만큼, 향후 차도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함께 권리세의 수술실을 지키는 한편 은비의 빈소를 알아보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권리세 상태 7시간 수술, 꼭 쾌차하길" "권리세 상태 7시간 수술, 은비 고인의 명복을 빈다" "권리세 상태 7시간 수술, 이소정 상태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