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현무,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알베르토·육중완·태민 지목 '훈훈'
방송인 전현무가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이스버킷채린지는 미국 루게릭병협회(ALS)가 루게릭 환자들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선활동 캠페인이다. 참가자로 지명되면 24시간 내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한 뒤 다음 참가자 3명을 선정한다.
전현무는 “지금 이 시각에도 세계 곳곳에서 고통 받고 있는 분들 힘내세요!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샤이니 태민, 육중완님께 소중한 바통을 넘깁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