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사고] 창조금융아이디어 공모전, 한달 남았습니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뜨거운 열기 속 아이디어 공모 줄이어…내달 12일 접수마감

금융관련 컨버전스ㆍ컬래버레이션 사업 등 아이디어 제안범위 확대
벤처ㆍ중소기업 등 사업자(법인 포함) 아이디어 사업화 기회 부여


2014년 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2014년 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AD
원본보기 아이콘

IBK기업은행과 아시아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4년 창조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마감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뜨거운 열기 속에 국내외 대학생들은 물론 직장인, 사업가 등 다양한 업종에서 아이디어 공모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에 진행했던 금융 신상품ㆍ서비스 아이디어 모집을 신사업분야로까지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외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벤처ㆍ중소기업 등 사업자(법인 포함)와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개인은 물론, 팀(3명 이내) 단위로도 공모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에 대한 심사는 1ㆍ2차 서류심사로 본선 진출작을 선정하며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대상(1명 또는 1개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 및 상패가 주어집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에도 상금과 상장 및 상패를 수여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취업을 위한 지름길과 사업화에 대한 기회도 열어 줍니다. 장려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IBK기업은행 신입행원 공채시 서류전형이 면제됩니다. 아시아경제신문 입사를 원할 경우 서류심사에서 가점을 제공합니다. 또 IBK기업은행이 신사업부문 당선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제3자의 참여가 필요할 경우 아이디어 제공자를 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finance.asiae.co.kr/2014)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BK기업은행과 아시아경제신문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금융의 새로운 창조적인 길을 제시해주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모기간: 2014년 8월4일(월) ~ 9월12일(금) 오후 5시까지
◆ 공모방법: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지원양식과 정보제공동의서는 다운받아 이메일(finance@asiae.co.kr)로 접수
◆ 참가자격: 고등학생 이상 및 일반인, 사업자(법인 포함), 외국인도 가능
◆ 상금: 대상(1) 1000만원, 최우수상(2) 각 500만원, 우수상(3) 각 100만원, 장려상(7) 각 50만원 /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 특전: IBK기업은행 신입행원 공채시 서류전형 면제(2017년까지, 1회에 한함), 아시아경제신문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우대
◆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 11월 예정
◆ 문의: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 금융부 ☏ 02-2200-2071~2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