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정애리, 한강공원서 산책중 실족사…1970년대 풍미한 디바
197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정애리가 향년 6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정애리는 대표곡 '얘야 시집가거라'외에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으로 1980년 초까지 앨범을 내고 활동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정오에 치러진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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