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가 명품 안마의자 ‘팬텀 블랙에디션’을 12일 출시했다.
기존 화이트 색상을 벗어나 블랙 색상을 입혀 한층 더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유려한 곡선라인을 갖춘 인체공학적 프레임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팬텀 블랙에디션은 최고급 안마의자답게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강력한 안마효과를 제공한다. 주무름, 두드림, 손날두드림, 복합안마, 지압 등 다양한 마사지 기법을 입체적으로 수행하며, 상체와 하체는 물론, 손과 팔, 종아리와 발바닥까지 피로를 풀어준다.
체형에 맞춰 최적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맞춤안마 제공은 기본이고, 자동 전신 안마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하면 전문가의 안마기법을 경험할 수 있다. 자동 프로그램은 회복안마모드, 스트레칭모드, 수면안마모드, 활력안마모드, 상체자동모드, 하체자동모드 등 6종으로 각각 사용자의 기호와 상태에 따른 필요효과를 제공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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