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세영에 갓세븐 "팬이다" 우영 "멱살 잡을것" 버럭
아이돌 그룹 갓세븐 멤버들이 선배 2PM 멤버 우영의 가상 아내 박세영에게 호감을 보였다.
이날 연습실에 등장한 갓세븐 멤버들은 박세영 옆자리에 찰싹 붙어앉거나 "팬이다"라고 말하는 등 호감을 보였다.
또 손을 못 잡는 우영을 가리키며 "우린 바로 잡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우영은 "손 잡으면 난 너희 멱살을 잡을 것"이라고 발끈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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