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유성, 닭위령제 왜 하는지 들어보니 "깊은 속뜻이"
전유성이 닭 위령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전유성에게 “닭위령제 올해도 지내주셨냐”고 물었다. 이에 전유성은 “작년에 치맥(치킨과 맥주) 축제 때 닭 위령제를 지내줬다”고 답했다.
닭 위령제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냐는 DJ정찬우의 질문에 전유성은 "굿을 하는 경우도 있고 퍼포먼스를 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닭 위령제를 5회나 했다. 정말 심각하고 진지하게 지낸다. 닭에게 이제 다른 것으로 환생하라는 의미에서 지내는 것이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유성 닭위령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유성 닭위령제, 그래도 진지하게 한다니 신기해" "전유성 닭위령제, 5회째 닭위령제라고?" "전유성 닭위령제, 전유성도 엉뚱한 면이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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