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금성테크는 중국 청도우례유절상무유한공사에 50억2000만원 상당의 ‘누보셀’ 브랜드의 화장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금성테크 관계자는 "화장품 사업보다는 주업인 비철금속 자원재생 쪽에서 90% 이상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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