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날 오전 이집트가 제안한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제안을 수용했다.
그러나 하마스는 이집트의 휴전제안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을 7일째 이어가면서 어린이를 포함, 175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이 사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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