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쇼미더머니' 스윙스, 14년차 래퍼 바스코에 "못하면 바이바이" 일침
'쇼미더머니 3'에 출연해 최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바스코에 대한 래퍼 스윙스의 발언이 화제다.
지원자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바스코를 단박에 알아보고 싸인과 사진을 요청하는 팬들이 끊이지 않았다.
심사를 하는 프로듀서들도 바스코의 출연에 바짝 긴장한 모습이다.
하지만 래퍼 스윙스는 바스코를 향해 “못하면 탈락이죠. 바로 바이바이 하는거죠”라며 냉철한 모습을 보여 대조적인 모습을 띄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쇼미더머니 스윙스 바스코 공정한 심사해주길" "쇼미더머니 스윙스 바스코 까칠하네" "쇼미더머니 스윙스 바스코 역시 스윙스답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치즈가 피자에서 안 떨어지게 접착제 쓰세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