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베지밀 콩유아식과 베지밀 콩유아식 프리미엄은 아이에게 건강하고 좋은 것만 먹이고 싶어 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합성착항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설탕, 액상과당 대신 아기의 장 건강까지 고려한 이소말토올리고당을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동호 정식품 홍보팀장은 "리뉴얼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베지밀 콩유아식은 성장기 아기에게 도움이 되는 영양성분과 안심설계로 영양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유아식"이라며 "또한 패키지에 아기들 눈높이에 맞춘 콩유아식 캐릭터를 적용해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음용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고 말했다.
베지밀 콩유아식의 소비자가는 800원(190㎖), 베지밀 콩유아식 프리미엄은 950원(190㎖)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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