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원신월드가 운영하는 패션 아울렛 W몰이 창립 33주년을 맞아 이달 연휴기간 동안 최대 30% 추가할인 및 대규모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W몰은 4일까지 100여 개 브랜드가 기존 할인율에 더해 최대 30%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기비, 키이스, 수아팜 등은 30% 추가 할인, 금강제화, 온앤온, 티렌, 미니멈 등은 20% 추가 할인, 샤틴, 데코, 인터메조, 나이키골프 등은 추가 10% 할인 혜택을 준다.
W몰은 창립 33주년을 맞아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00명을 추첨해 리오 20인치 7단 접이식 자전거를 주고, W몰 포인트 카드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5~6일 각티슈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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