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11일 실내공기질 무료측정팀 발대식을 갖고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1600개소를 대상으로 무료측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2009년부터 실내공기질 무료측정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1632개소를 측정했다.
도는 지난해 실내공기를 측정해 기준을 초과한 191개소(11.7%)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 실내 환기시설 및 건축자재 교체, 공기정화 식물 및 숯 등을 설치하도록 안내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