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녀녀녀' 신주아·구지성·윤채이, 원나잇의 주인공은?
한승림 감독의 영화 '녀녀녀'에 대한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평생 1203명의 남자와 섹스 하는 것이 목표이며 1급 호텔의 막내딸인 연재 역은 배우 신주아가 맡았고 10년 동안 한 남자만 사랑하다 결국 일과 남자 모두를 잃는 아픔을 겪은 하은 역할은 배우 구지성이 맡았다.
고등학교 교사 춘희 역할로 나오는 윤채이는 고지식함 때문에 서른이 넘도록 단 한 번도 남자와 관계를 가져본 적 없다.
'녀녀녀'의 개봉과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녀녀녀, 구지성 예뻐요" "녀녀녀, 윤채이, 아름다워요" "녀녀녀, 신주아 역할 굉장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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