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및 서비스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업 전략과 정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미래부는 ▲ICT 규제개선 추진계획 ▲ICT R&D 중장기 전략 및 정책방향 ▲SW 혁신전략 ▲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 정책방향 ▲사물인터넷 등 ICT 기반 신산업 창출전략 ▲ICT장비산업 정책방향 ▲정보보호산업 진흥정책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추진계획 등 ICT산업 경쟁력 강화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한 주요 정책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주요 ICT 기업들이 '미래 ICT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차세대 통신서비스 및 플랫폼 전략(SKT)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스마트 케이블TV 추진전략(현대HCN) ▲All-IP 시대의 네트워크 기술전략(LGU+) ▲2014년도 KT 사업추진 방향(KT) ▲경쟁력있는 한국 온라인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전략(네이버) 등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19일 오후 6시까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홈페이지(www.kait.or.kr)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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