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3% 오른 2047.35에 거래를 마쳤다.
호주 콜로니얼퍼스트스테이트의 스테판 핼머릭 리서치 담당자는 "올해 글로벌 경제가 작년보다 나을 것이라 것은 확실하다"라면서 "그러나 신흥국 혼란과 중국의 경기둔화 등 하방요인도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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