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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 "이제 안방서도 본다"… IPTV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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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다운로드 서비스.(출처: 영화 '변호인' 포스터)

▲변호인 다운로드 서비스.(출처: 영화 '변호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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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 '변호인'을 안방에서도 볼 수 있게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변호인'의 배급사 NEW측은 26일 자정부터 IPTV, 디지털 케이블TV, 온라인, 모바일 극장 등을 통해 동시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변호인'은 KT 올레TV, SK Btv, LG U+, 디지털 케이블TV 홈초이스를 비롯해 포털사이트와 웹하드, 모바일 hoppin, T스토어, 구글 플레이 무비, 삼성 허브 등에서도 즐길 수 있다.

'변호인'은 지난 12월18일 개봉해 최근까지 1136만 관객을 모은 화제작이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권변호사 시절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배경 없는 세무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분)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을 거치며 변화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영화 '변호인' IPTV 서비스 소식에 네티즌은 "변호인 IPTV 서비스, 이젠 집에서 편하게 보자", "변호인 IPTV 서비스, 기다렸는데 잘됐다", "변호인 IPTV 서비스, 이번엔 꼭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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