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요진건설산업은 경기도 일산신도시 백석역 일대에 공급하는 복합주거단지 '일산 요진와이시티(Y CITY)'를 분양중이다.
이 단지의 경우 일산신도시 내 16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데다 한강 조망과 북한산 조망이 동시에 되는 일산신도시의 마지막 분양단지로 희소성과 신도시의 모든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단지라는 평가다.
전용면적 기준 ▲59㎡ 498가구 ▲84㎡ 1024가구 ▲90㎡ 166가구 ▲103㎡ 480가구 ▲127㎡ 208가구 ▲156㎡ 12가구 ▲163㎡ 12가구 ▲244㎡ 4가구 ▲156~244㎡ 28가구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1300만원대 수준으로 책정됐다.
스위트룸 2실, 일반객실 2실로 구성된 게스트룸, 도서관, 놀이방, 실버룸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은 초대형 단지만의 자랑이다.
현재 중소형 평형대와 한강조망권 평형대는 대부분 분양마감 되거나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일산 요진와이시티는 방문객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방문예약제로 견본주택을 운영 중에 있다. 현재 계약금 5%만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입주 할 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없으며 올해 7월부터 전매제한이 풀린다. 분양문의 031-906-0546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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