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심이영(34)과 최원영(38)이 오는 2월28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심이영 최원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활동 일정상 2월 결혼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결혼날짜를 빨리 잡았다"고 밝혔다. 심이영 최원영 커플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심이영 최원영 커플의 결혼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이영 최원영, 두 분 잘 어울린다. 행복하게 잘 사시길", "심이영 최원영, 결혼한다니 전현무는 어쩌지?", "심이영 최원영, 생각보다 빨리 결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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