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24분 세하는 전일대비 57원(14.88%) 급락한 326원을 기록 중이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백판지 가격 담합 때문에 한솔제지, 깨끗한나라, 신풍제지, 한창제지와 함께 총 105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급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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