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분야(기관사, 부기관사) 380명과 사무영업 분야(열차승무원) 280명 등 총 660명을 모집하는 이번 채용에 퇴직자 67명, 철도차량운전면허 소지자 391명, 인턴수료자 60명 등 총 1706명이 지원했다.
다른 소속도 선발심사 후 교육을 시작해 1월중에는 모두 업무에 투입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코레일은 대체인력으로 충원된 직원에 대해 정규직 신규 채용시 우대하는 방안도 검토에 들어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