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행장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지원과 사회적 약자 고용확대를 통한 따뜻한 금융실천, 시간제 일자리 창출 및 근로시간 단축 노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진행한 '으뜸기업-으뜸인력' 매칭사업을 통해서도 중소기업 287개사의 구인활동과 대학생 185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한편 올해 1월 계약직 전담텔러 695명을 정규직 RS직으로 일괄 전환하고 신입 RS직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또 장애인의 상하반기 공개채용을 정례화하고 지방대 채용비율을 취임초인 2011년 26.2%에서 올해 상반기 44.7%까지 확대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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