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솔로1004' 파티에 참석한 참가자가 접수 하고 있다.
'솔로1004' 파티는 보건복지부 산하의 순수 민간의료봉사 단체 사단법인 연우가 마련한 특별한 이벤트로 전국의 솔로 남성 502명과 여성 502명, 총 1004명이 '짝 찾기'에 나섰다.
정준영 기자 j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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