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했다.
서 장관은 철도노조의 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재차 강조하고 "열차 정비에 만전을 기해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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