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영화 '창수'를 안방극장에서도 볼 수 있다.
19일 인터넷 미디어 곰TV, 네이버 N스토어 등에서 성인 인증 후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임창정은 극 중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로 미연을 만나 사랑을 알게 되면서 변화하는 창수를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창정은 '창수'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뒤따르자 출연료의 4분의 1만 받고 나머지는 제작비로 반납했다고 알려졌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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