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허니핑거식스가 이색적인 뮤직비디오를 준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0일 어반 포크를 레게와 접목한 새로운 장르의 곡 '다음 날'을 공개하는 허니핑거식스는 뮤직비디오와 다큐멘터리가 결합된 '뮤비멘터리'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제2회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에서 전문가부문 실버스마트상을 받은 안정민 감독이 연출을 맡아 힘을 더했다.
안 감독은 이번 뮤직비디오 역시 자신의 장점인 흑백영상으로 촬영해 색다른 질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