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하나SK카드는 '메가캐쉬백 체크카드' 가입고객이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2011년 출시된 메가캐쉬백 체크카드는 결제금액의 약 1%에 해당하는 현금 캐쉬백과 OK 캐쉬백 멤버십을 통합한 브랜드다.
정해붕 하나SK카드 사장은 "체감 경기가 악화되는 시점에 고객에게 최대한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캐쉬백 혜택을 강화한 체크카드 상품 기획이 적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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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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