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JYP엔터테인먼트 계약이 만료가 된 가운데, 과거 소희 무보정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섹시 본능 충만한 소희 무보정 직찍 공개'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또한 소희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굴욕없는 이기적인 몸매 비율을 과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오후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사 소속 아티스트인 원더걸스의 멤버인 선예, 예은, 유빈은 본사와 재계약에 기본적으로 동의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인 점을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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