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월 판매는 5% 늘어난 119억유로로 집계됐다.
인디텍스는 10월 말 기준 전세계 86개 시장에 6249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또 중국에 신규 점포를 내고, 내년부터는 서유럽 성장률 약세를 만회하기 위해 한국과 멕시코에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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