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개인의 기호와 취향, 원하는 밥의 상태에 따라 3분도미(米), 5분도미(米), 7분도미(米) 등 분도별로 손쉽게 현미를 도정할 수 있는 건강 주방가전이다. 현미의 영양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현미 고유의 밥맛은 살릴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맷돌방식으로 도정해 쌀눈이 살아있고 식감이 부드럽다.
조경희 대표는 "수개월씩 묵힌 쌀을 먹는 것은 개선돼야 할 식문화"라며 "몸에 좋은 현미를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문화를 보급한다는 신념으로 맘스밀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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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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