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전주페이퍼 전주공장에서 열린 이번 준공식에는 김영 전북정무부지사, 최진호 전라북도의회 의장, 주우식 전주페이퍼 사장, 현치웅 삼천리ES 사장을 비롯한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전주페이퍼의 기존 호기성 폐수처리를 혐기성으로 개선, 기존 에너지 사용금액 대비 연간 30억원 이상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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