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해나루브랜드 세계화 전략 따라 나이지리에 6t 첫 판매…2007년 8월 이후 수출국 17개로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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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당진에서 생산되는 해나루 쌀이 지구촌 곳곳을 파고들고 있다.
10일 농업계 및 충남도에 따르면 당진시는 해나루브랜드 세계화 전략에 따라 최근 아프리카 나이지리아로 6t을 첫 수출했다.
이에 따라 ‘당진 해나루쌀’ 수출국가 수는 모두 17개국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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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 쌀’은 2007년 양곡법 개정으로 외국판매가 이뤄지면서 2007년 8월 전국 처음 동남아와 유럽으로 수출된 뒤 최근 3년간 726t(140여만 달러어치)을 해외에 팔았다.
한편 당진 해나루 쌀은 이달 중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호주, 두바이 등지로 수출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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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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