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부산은행, 청년기업 공동브랜드 '아리찬' 선포식 개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성세환 BS금융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지난 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기업 공동브랜드인 '아리찬'의 선포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브랜드 선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세환 BS금융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지난 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기업 공동브랜드인 '아리찬'의 선포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브랜드 선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부산은행은 지난 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금융권 최초로 청년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한 개발 지원 공동 브랜드인 ‘아리찬’ 선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동브랜드 선포식과 함께 공동마케팅을 위한 '판로개척단'과 '아리찬' 브랜드를 부착한 신제품을 소개하는 런칭쇼가 동시에 진행됐다.
'아리찬'은 '알차다'라는 의미를 가진 순 우리말로 브랜드 개발과 관련한 전체 비용은 부산은행이 지원했다.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공동브랜드 지원은 청년기업들이 가장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마케팅 분야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창업가들이 빠른 시일 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청년기업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