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서울 동대문구 대상 본사에서 열린 '나눌수록 맛있는 2013개의 행복' 행사에서 명형섭 대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청정원 주부 봉사단이 선물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2013개의 선물세트는 굿네이버스의 빈곤가정과 학대피해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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