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KBS 파일럿 프로그램 '근무중 이상무' 첫 회 시청률이 6.0%를 기록, 정규 편성 가능성을 높였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근무중 이상무'는 시청률 6.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2위 기록이다.
한편, '근무중 이상무'의 정규 편성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오는 6일 마지막 회가 방영된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저 사람 냄새 때문에 괴로워요"…신종 직장내 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