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1위 자리를 지켰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시청률 7.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6.2%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와 MBC 창사특집다큐 '독일, 미래를 이끌다'는 각각 4.0%,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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