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성탄트리 불빛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진익철 서초구청장, 2일 오후 5시30분 2013 구청사 성탄 트리 점등식에서 축사

성탄 트리 점등

성탄 트리 점등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진익철 서초구청장은 2일 오후 5시30분 구청 광장에서 강석훈· 김회선 국회의원을 비롯 시의원 구의원 직원 등 150여 명이 함께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서초구청 광장에 설치한 성탄트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구민의 안녕과 행운이 각 가정에 깃들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설치했다.
성탄트리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점등하며 내년 1월 24일까지 운영한다.

진익철 구청장은 “성탄 트리를 수놓은 작은 불빛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실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소망한다”며 “올 겨울도 주위에 어려운 분들이 추위와 외로움에 떨지 않고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