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고졸 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무형 이공계 교육과정 및 교육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해, 재직자의 계속 교육을 촉진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조남철 총장은 “두 대학 모두 국가인재를 양성한다는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원격교육과 실습교육이 융합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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