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민호의 쪽잠을 자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6일 '상속자들' 제작진 측은 출연 중인 배우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이민호와 박신혜는 가장 많은 촬영 분량으로 인해 매일 2~3시간의 잠을 자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민호는 시간만 나면 잠을 자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졸음지존'으로 불리 우기도.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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