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써브는 12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입주물량이 47곳 총 2만7038가구로 11월보다 8458가구 늘어났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는 9곳 6151가구, 서울은 7곳 564가구가 각각 증가했다. 위례신도시, 서초ㆍ신내3ㆍ천왕2지구 등 공공 입주물량이 많은 서울은 11월보다 3264가구 증가했다.
지방에선 이달보다 6049구가 늘어난 1만5823가구가 입주한다. 경남이 7곳 3335가구로 가장 많고, 전북 4곳 2381가구, 세종 3곳 1944가구, 대구 3곳 1762가구, 광주 3곳 1530가구 등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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