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복통 응급처치 방법'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복통 응급처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복통의 응급처치는 통증의 여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빨리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복통 응급처치 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통 응급처치 방법, 심하면 무조건 119", "복통 응급처치 방법, 괜히 민간요법 쓰지 말자 더 아프다", "복통 응급처치 방법, 병원 응급실 너무 비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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