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창단 첫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한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이 지난달 30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마무리 훈련을 갖고 있다. 총 45명으로 구성된 선수단 및 구단 프런트는 오는 29일까지 가고시마에서 전열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마무리 훈련에 참가한 신인 임병욱, 이용하, 김하성, 임동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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