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다비치의 '편지'가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1일 가온차트 측에 따르면 다비치의 '편지'는 11월 4주(11월 10일~16일)차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 두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도 이적과 정인이 부른 '비포 선라이즈'가 9위, 빅뱅 탑의 솔로곡 '둠다다(DOOM DADA)'가 10위에 새롭게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다비치는 2008년 데뷔해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시간아 멈춰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을 히트시키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