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은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손꼽힌다. 관객 수 뿐 아니라 최근 청룡영화상에서 최다 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올레tv는 아시아 4개국까지 수출된 '노브레싱'과 '레드-더 레전드', '깡철이' 등도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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