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배용태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홍삼수 은퇴도시담당관, 조성현 법무협력관이 8일 전남도청 19층에 은퇴도시상담센터 현판을 걸고 있다. 은퇴도시상담센터는 2개팀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은퇴도시 투자기업의 부지확보에서 건축까지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저 사람 냄새 때문에 괴로워요"…신종 직장내 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