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5일 오후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축구사랑나누기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이광종 U-22 대표팀 감독 등 협회 임직원, 대표팀 코칭스태프 등이 참여해 직접 김치를 담가 구룡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한다. 윤덕여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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