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라구뜨가 5일 서울 광진구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에서 오픈 3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 동안 진미, 별미, 묘미 등 최고급 요리를 선보이는 '라구뜨 3味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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