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일 오후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 시리즈 7차전.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5회말 무사 1, 2루 상황 최형우에게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맞자 땀을 닦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