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샤시 쉐커라 파카 옥시레킷벤키저 대표와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이 의원들 질의를 듣고 있다. 이날 증인대에선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과 샤시 쉐커라 파카 옥시레킷벤키저 대표는 가습기 살균제가 인체에 유해한 것인지 알고 판매했는지에 대한 사실관계에 대해 답변했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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