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사랑나눔은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고충상담, 무료급식사업, 무료 의료지원사업 및 쉼터를 운영하는 비영리 법인이다. 지난달 8일 무료급식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후 한국외국인력지원센터를 방문해 "문화적인 차이와 언어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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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냄새 때문에 괴로워요"…신종 직장내 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